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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03-25 20:57
원형캡오이 재배하는 안성 오이 농가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23,861  

캡 오이 재배하는 정사진 씨

"상품성 향상으로 소득이 올라가요"

오이 농사는 천직“방울토마토, 상추, 오이 등 엽채류 농사는 다 했죠.
그 중에서 방울토마토는 25년째 재배하는 것 같습니다.
이제는 오이만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저희 부부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.”

안성시 발화동 소재에서 오이 농사를 짓는 정사진 씨는 그 동안의 오이 농사는 수량이 많고 가격도 어느 정도 만족할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.
“캡 재배하면 인건비와 캡 비용이 투자되지만 곡과 발생이 없고 상품성이 있다보니 가격도 노력한 만큼 잘 나오는 것 같아요.
”정 씨는 “캡 재배는 친환경 재배를 할 수 있고 상품성있는 오이를 생산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단지 캡을 씌워 재배하기 때문에 일반 오이보다 손이 더 간다는 것이다.
정 씨는 수확한 오이는 특, 상, 중품으로 선별하여 출하하고 있다.
캡 재배 후 가락 시장에서 시세를 아주 잘 받고 있어 캡오이 농사짓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.
“농사꾼이 오이 농사 잘 되어 소득과 연결될 때 기쁘죠".
다른 작물을 하라고 해도 하지 않겠다며 오직 오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정사진 씨.
밝은 웃음은 가슴에 오래 남을 듯하다.

출처 : 월간원예에서 일부 발췌 (최서임 기자 wonye@hortitimes.com)